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TWS, 청량한 에너지로 일본 팬들 사로잡다

TWS, 청량한 에너지로 일본 팬들 사로잡다
그룹 TWS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TWS는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미니 4집 타이틀곡과 스트레이 키즈의 커버로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그들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0일, 이들은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에서 하늘색 항공 점퍼로 무대에 등장하여 상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TWS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를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이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앙탈 춤' 구간에서는 멤버들이 손가락을 깨물고 어깨를 흔드는 독특한 동작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서 미니 3집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에서는 완벽히 맞춘 군무로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의 고난도 안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또한, 특별한 유닛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영재, 지훈, 경민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락(樂)'을 강렬한 카리스마로 커버하며 유려한 동작과 놀라운 테크닉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마무리 단계에서 그들은 백플립 등 다양한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렇듯 TWS는 일본에서의 연말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신규 콘텐츠 ‘TWS:CLUB’으로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경민이 부장으로 변신한 티저 영상은 유쾌한 상황극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TWS:CLUB'의 첫 에피소드는 2026년 1월 6일 오후 9시에 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TWS의 일본 공연은 단순한 음악적 요소를 넘어서, 그들의 독창성과 에너지를 적극 드러내는 기회가 되었다. 'OVERDRIVE'의 경쾌한 비트와 더불어 그들의 무대 매너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런 매력은 특히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의 군무는 TWS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주었으며, 이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기술적 발전을 반영한다. 팬들이 TWS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단순한 비주얼이나 파격적인 안무가 아닌, 이들이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유닛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Youngjae, Jihoon, Kyungmin의 협동은 그룹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Stray Kids의 곡을 커버한 것은 큰 도전이었지만, 이를 소화한 그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TWS는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시도로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