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모님과의 술자리 경험과 공포 영화 관람을 공유했다.
편의점에서의 첫 술 구매 에피소드는 유머로 풀어냈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일릿 멤버 원희가 스무 살에 접어든 후의 일상을 털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 원희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와 함께 하며 '국민OOO'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당당한 모습으로 첫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원희는 스무 살의 패기 넘치는 열정을 스튜디오에 전파한다.
성년이 된 원희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미성년자가 아니게 되어 부모님과 술을 마셨다”고 말하며, 아일릿 멤버들과 함께 즐기는 공포 영화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제는 심야에 영화를 보러 갈 때 자신감을 느낀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한 에피소드도 공유한다. 자신이 직접 술을 사본 적이 없던 원희는 최근 “어제 술도 샀다”며 “그냥 사보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분증 제시 순간에는 “어른인 척 했다”며 재치 있는 반응도 보였다.
원희는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아일릿의 막내로, 성인이 되면서 생긴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성년이 되었다는 주제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많은 청춘의 공감대를 자아내며, 원희처럼 젊은 세대가 경험하는 성인이 되는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의 성장은 단순히 나이가 많아졌다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부모님과의 술자리가나 영화 보기 등은 이들이 성년으로서의 책임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은 젊은 연예인들이 성년이 되었을 때 어떤 삶을 살게 될지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런 변화는 원희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그의 유머와 솔직함은 팬들에게 진솔한 매력으로 다가가며, 이는 그가 소통하는 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무대에서의 청소년적인 매력과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모두 아우르는 원희의 모습은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