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는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 OST의 '베이비부'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의 일본 활동은 글로벌 팬층 확대와 K-팝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의 가장 큰 패션 이벤트에서 스페셜 무대를 진행했다.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TOKYO GIRLS COLLECTION’에서,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자선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의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서 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응원 가득한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드림 스테이지’ 촬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극 중 매니저를 연기하는 일본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의 토크쇼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인 ‘베이비부(BABYBOO)’를 무대에서 선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해 첫 공연에서 청량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네이즈는 지난해 9월 도쿄 걸즈 컬렉션에 출연한 이후 두 번째 일본 패션 무대에 서며,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로 현지 관객들과의 교감을 더욱 강화했다.
극 중에서 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역할을 맡아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와 ‘원더러스트(Wanderlust)’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도 모으고 있는 네이즈는 TBS 공식 유튜브와 일본 방송 서비스 티버(TVer)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네이즈 드림 스테이지(NAZE DREAM STAGE)~’를 공개 예정이다.
C9엔터의 신예 네이즈가 일본의 최대 패션 페스타에 참석하는 것은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들은 한국 아티스트로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은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K-팝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네이즈의 역할은 단순한 공연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 연습생으로서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와 팬들은 그들의 성장 과정에 공감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그들의 공식 데뷔에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특히 일본에서의 이러한 높은 빈도의 활동은 그들이 진정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서 네이즈는 단순한 연습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독특한 색깔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일본어로 소통하는 능력은 팬들과의 친밀감을 높이며, 이는 향후 K-팝과 J-팝의 경계를 허물고 다국적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도쿄 걸즈 컬렉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