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보도에 따르면 남편과 숙행의 외도 사실이 드러났다.
숙행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며, 향후 계획은 미정이다.
2025년 트로트계가 조용히 지나가는 듯했으나, 숙행의 상간 논란이 불거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JTBC의 ‘사건반장’은 숙행이 다른 여성 트로트 가수와 남편 사이의 외도 문제에 연루되었다고 보도했다. 남편은 지난해 2월 집을 나갔고, 숙행과의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실이 드러났다. 서로 친구라고 주장한 두 사람은 CCTV에 포착된 동거 모습으로 정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트로트계에 대한 신뢰를 흔들며 숙행의 활동에 직격탄을 날렸다. 숙행은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6위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방송 중인 '현역가왕'에서도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JTBC 측은 앞으로의 출연 계획에 대해 명확히 하지 않았다.
숙행의 이번 논란은 트로트계의 개인적 책임과 공적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킨다. 현대의 팬들은 아티스트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생활과 도덕성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점의 변화는 특히 중장년층을 주 타겟으로 하는 트로트 장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브랜드 이미지나 대중적 신뢰가 타격을 받을 경우, 이는 결국 아티스트의 경력과 수익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