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P에는 6곡이 수록되며, 두 가지 매력을 표현한 음악적 정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Behind DUAL’도 3월 16일부터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오는 3월 13일 첫 번째 EP ‘DUAL(듀얼)’을 발매한다. 이 EP는 ‘양면성’을 주제로 하여 총 6곡이 수록되며, 신곡 4곡과 지난해 10월 발표된 데뷔곡 ‘0%’, 최근 싱글인 ‘Kawasaki(가와사키)’를 포함한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소년스러운 면모를 나타내는 ‘산토(SANTO)’와 어둡고 카리스마 넘치는 ‘브라보(BRAVO)’로 팀의 정체성을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한다. EP의 커버는 두 가지 상반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며, 멤버들은 강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3월 16일부터 스포티파이에서 다큐멘터리 ‘Behind DUAL(비하인드 듀얼)’의 첫 화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성장기를 다루며, 1만 관객을 앞에 두고 데뷔 콘서트를 가진 여정을 보여준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아티스트들은 음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산토스 브라보스의 ‘DUAL’은 소년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이들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는 그룹의 정체성을 다채롭게 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EP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스토리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 의장이 전개하고 있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출발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하고, 각 멤버가 가진 특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곧 팬층을 늘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렇게 다채로운 접근은 K-POP 그룹에게 쓰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특히, 이번 EP의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팬들에게 그룹 내면의 모습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 자신에게도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