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 나은 음악을 다짐했다.
아이브는 3년 만에 재탈환한 베스트 그룹 상에서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20일 저녁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와 아이브가 각각 남자 그룹과 여자 그룹 부문에서 베스트 그룹의 영예를 안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베스트 그룹 남자 부문'에서 승리하며 "팬 여러분, 저희가 올해의 베스트 그룹입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그들은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KOZ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동료들과 지코 피디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더 멋진 음악과 무대를 보여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브는 3년 만에 베스트 여자 그룹을 재탈환하여 "팬분들과 다시 이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연말인 만큼 멤버들이 1년 동안 고생 많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MMA는 K-팝 아티스트의 뛰어난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올해는 엑소, 에스파 등을 포함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이번 MMA2025에서 보이넥스트도어와 아이브가 각각 베스트 그룹으로 선정되며, 두 그룹의 눈부신 성과를 진정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KOZ 엔터테인먼트와의 밀접한 협력이 이들의 음악에 대한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 음악적 실험과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팬층도 확대하고 있다.
아이브는 3년 만에 수상하며 팬들과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한 모습이다. 이들은 특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란형식의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그들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아이브의 음악은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감각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K-팝의 지속적인 성공은 이러한 음악적 성과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과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데에서도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음악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의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