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는 돌아온 기쁨을 표하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지각 논란을 해소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수 지드래곤이 공연 지각 논란을 해소하며 정시 공연을 선보였다.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앙코르'가 진행됐다. 이는 12개국 16개 도시에서 펼쳐진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었다.
지드래곤은 공연에서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언급하며 관객과의 소통에 힘썼다. 그는 '오늘 조금 떨린다'며 8개월 만에 자신이 고척에 돌아온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틀 전에 귀국했으며, 무사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의 말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는 또한 월드투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촬영을 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며 오늘 날씨가 춥지만 3월보다는 나쁘지 않다고 덧붙이며 유머를 뽐냈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보여준 팬에 대한 깊은 사랑과 소통의 장이었다. 그의 정시 도착은 그동안 이어진 지각 논란을 씻어내고, 팬들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한국에서의 공연이 그의 전반적인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은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러한 감정은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팬들이 지드래곤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은 이유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는 그의 발언은 팬들에게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그의 성장과 변화가 얼마나 작품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날씨를 언급하며 가벼운 유머를 덧붙인 것은 지드래곤의 매력적인 인격을 잘 드러내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중요한 요소였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공연은 그의 커리어에서 특별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