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반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의 첫 우승자 이예지가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SBS의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2일 종영하며 많은 이들의 감동을 선사했다.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이 과거의 명곡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정을 불어넣었다. 제주도 신도리 출신의 19세 이예지는 '아빠의 트럭 제주 소녀'라는 별명으로 참가해, 독특한 보컬과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지는 음악을 위해 서울로 홀로 상경하며 그 찰나의 성장 과정을 소중히 여겼고, 1라운드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하며 진정한 자신을 드러냈다. 심사위원들은 그녀의 무대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150표 중 146표를 획득하며 강력한 다크호스의 자리에 올랐다. 대망의 파이널에서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감동을 이어갔다. 이예지는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하며 앞으로의 음악적 여정을 기대하게 했다.
이예지의 음악적 표현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그녀의 독특한 허스키 음색이다. 이는 청중에게 강한 감정적 전달력을 제공하며, 특히 발라드 장르에서는 그녀의 깊이 있는 가사 해석과 깔끔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이예지의 업적은 단순히 경연 프로그램의 우승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시현하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