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에드리엘로스 컬렉션에서 '탐욕' 주제로 런웨이에 나선다.
김신의 런웨이 데뷔는 그의 음악적 성공과 연결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신인 남성 그룹 에이엠피(AxMxP)의 김신이 다가오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른다.
김신은 오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에드리엘로스(ADLIELOS) 컬렉션 쇼에서 '탐욕(GREED)'이라는 주제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쇼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독창적으로 표현하여, 철학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포인트를 강조한다. 김신은 이러한 주제를 embodied하며 무대와는 다른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엠피의 기타리스트인 김신은 최근 발매된 미니 1집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Amplify My Way)'로 음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초동 판매량 8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오는 3월 7일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신이 이번에 발탁된 에드리엘로스 컬렉션은 '탐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욕망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테마는 패션이 단순한 외양을 넘어서서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예술 매체임을 보여준다. 김신이 이러한 주제에 어떻게 접근할지가 그의 런웨이 데뷔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에이엠피의 최근 성공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8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은 그룹의 인지도를 급상승시켰고, 팬층의 결집을 가져왔다. 이와 같은 성과는 그가 패션쇼에 참가하는 계기가 되어, 음악과 패션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신은 평소 강렬한 무대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런웨이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은 또 다른 이미지로 재조명될 가능성이 크다. 패션은 그의 예술적 수용성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며, 이는 앞으로 그가 나아갈 멀티 아티스트로서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