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팀이 5:1로 승리하며, 앨런이 MVP로 선정되었다.
다음 에피소드는 2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최근 예능감을 제대로 발휘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 EP.114 초능력 축구 '그리스 비티 신화 특집 2편'의 영상을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크래비티가 아홉 명의 신으로 변신해 마지막 대결 관문인 초능력 축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림, 앨런, 정모, 민희가 헤파이스토스 팀, 형준, 태영, 우빈, 성민이 에로스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세림은 "다 망했어. 혼자 하는 거잖아"라며 예상과는 다른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원진이 심판을 맡으며 이목을 끌었다. 형준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능력을 사용해 세림에게 달려드는 다른 팀원들을 둔탁하게 낚아채 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기여했다. 우빈은 "축구보다 능력 수행이 더 힘들다"며 자신이 놓인 위치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성민은 상대 팀의 선수를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을 사용하고, 민희는 경기장을 춤판으로 바꾸는 기상천외한 재능을 발휘하며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멤버들은 지쳐갔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능력 발동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앨런은 모두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능력을 활용해 독주를 성공시키고, 세림은 자신이 맡은 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려 웃음의 중심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5:1로 에로스 팀이 승리를 거두었고, 앨런은 MVP로 선정되며 독점 엔딩 장면을 선사받았다. 쿠키영상에서는 세림이 전편에서 패딩 관련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다음 에피소드는 2주 후 공개될 예정이다.
크래비티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예능에서의 재능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그들은 각자의 능력을 활용하며 팀워크를 보여주고, 개개인의 매력을 뽐내며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었다. 특별한 내용 구성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유머와 진지함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예능 프로그램은 단순한 오락 이상으로, 아티스트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크래비티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매번 그들의 능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보여준 허술한 개그는 더욱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생한 액션을 만들어내었다.
이와 함께, 크래비티의 유튜브 콘텐츠는 그들의 창작력을 한층 부각시키는 장으로 작용하고 있다. 팬들은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며 그룹의 진화와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K-POP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