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각 멤버의 솔로 무대로 팬들과 소통했다.
월드 투어는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2026년 2월 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몬스타엑스의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마지막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시작된 이 투어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무대로, 그들의 성장과 다음 단계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개개인의 매력을 뽐내는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셔누는 '어라운드 앤 고'로 시작해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현은 '하울링'으로 관객의 열기를 이끌며 무대 중앙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고, 형원은 '노 에어'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라간 민혁은 '리칭'으로 청량감을 줬으며, 아이엠은 '에러 404'로 EDM 스타일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주헌은 '스팅'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로 매력적인 힙합 무대를 연출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11년의 경력 동안, 각 멤버들은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팬들은 그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홀로서기에서 보여준 각 멤버의 솔로 무대는 그들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셔누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기현의 애절한 보컬, 민혁의 감성적인 기타 연주는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그룹 활동만으로 한정되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무대였다.
또한, 이번 투어가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몬스타엑스는 한국 대중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매 공연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K-POP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