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는 글로벌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다.
12월에는 다양한 연말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올 한 해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20일 열린 'MMA 2025'에서 그들은 '페임(Fame)'을 시작으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런웨이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후 '백 배드 백(Bag Bad Back)'과 '플라이 업(Fly Up)'과 같은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었다. 라이즈는 이날 'MM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남자', 'TOP10', '밀리언스 TOP10'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AAA'에서도 '올해의 퍼포먼스'와 '베스트 아티스트'를 수상하고, 'MAMA AWARDS'와 'KGMA'에서도 총 8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앨범 25' 목록에 올라, 마지막 트랙 '어나더 라이프(Another Life)'는 영국 클래시에서 '2025년 K팝을 대표하는 곡 15'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그들은 또한 최근 '2025 라이징 어워즈 나이트'라는 자체 시상식을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12월 25일 SBS '가요대전'과 30일 KBS2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31일 MBC '가요대제전'과 같은 주요 시상식에서 공연을 통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라이즈의 성장은 팬덤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의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가 미국 및 영국 매체에서 호평받는 것은 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앨범의 마지막 트랙 '어나더 라이프'는 K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곡으로, 라이즈의 음악적 실험이 주목받는 이유다. 이들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접목시킴으로써 젊은 층과의 소통에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의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올해 이룬 8관왕 수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그들의 뛰어난 공연 능력과 음악적 다양성을 증명하는 것이며, K팝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