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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킹덤, 일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FT아일랜드와 정해인 주목

FNC 킹덤, 일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FT아일랜드와 정해인 주목
FNC엔터테인먼트의 'FNC 킹덤' 패밀리 콘서트가 일본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무대가 큰 인기를 끌었다.
신인 아티스트와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개최한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 공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FNC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공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FT아일랜드는 ‘자이언츠(GIANTS)’, ‘썬더스톰(THUNDERSTORM)’ 같은 인기 곡들을 선보였고, 씨엔블루는 ‘신토우야’, ‘레이서(RACER)’ 등의 곡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서 앰퍼샌드원과 에이엠피(AxMxP)는 신인답게 열정적인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하이파이유니콘은 신곡 ‘틴에이지 블루(Teenage Blue)’와 과거의 히트곡들을 혼합해 화려한 사운드를 보여주었으며, SF9은 ‘러브 레이스(LOVE RACE)’와 ‘알피엠(RPM)’을 포함한 다양한 곡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정해인은 따뜻한 캐럴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또, ‘FNC 킹덤’에서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마련되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FNC 킹덤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선보인 자리로, 각 아티스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공연으로 평가된다. 특히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듀오가 공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며,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신인 아티스트들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젊은 팬층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앰퍼샌드원과 에이엠피의 무대는 그들의 신선한 매력을 드러냈고, 특히 하이파이유니콘은 독특한 사운드로 주목받았다. 이는 FNC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FNC 킹덤은 단순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아티스트 간의 협업과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의 융합을 통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각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공연에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