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부터 4월까지 유럽과 북미 11개 도시에서 공연 예정이다.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2025년 3월과 4월 동안 유럽과 북미를 아우르는 11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첫 공연은 마드리드에서 시작하며, 암스테르담,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 토론토, 브루클린, 내셔널 하버, 어빙,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앤드 모어"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더 많은 공연이 발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엔믹스는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으며,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든 공연이 매진되었다. 이번 공연에서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화려한 라이브 공연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육각형 걸그룹'으로서의 매력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룹은 지난 10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성과를 보여준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 뿐만 아니라, 곡 '스피닌 온 잇(SPINNIN' ON IT)'은 영국 음악 매거진 NME의 '2025 최고의 노래 50'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번 월드투어 발표는 엔믹스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이정표로, 차별화된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육각형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컨셉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며, 첫 월드투어로 구성된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블루 밸런타인' 앨범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타이틀곡과 수록곡 모두 높은 차트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NME의 '2025 최고의 노래 50'에 오른 '스피닌 온 잇'은 그들의 음악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는 엔믹스의 음악적 방향성이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엔믹스의 이번 월드투어는 단순한 공연 이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그들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댄스, 퍼포먼스, 음악적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