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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와 원어스, '함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온앤오프와 원어스, '함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온앤오프와 원어스는 팀 활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들은 개인의 이익을 넘어 그룹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의 경향과 달리, 이들의 선택은 K-pop의 새로운 생존 모델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보이그룹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뷔 7년 이상을 넘긴 그룹인 온앤오프와 원어스는 최근 각각의 소속사와의 계약을 끝내고 새로운 활동 방식을 택했다. 이들은 개인의 활동보다 팀으로서의 통합된 활동을 선택하여 '함께'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특히 원어스는 5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팀의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과거에 RBW와의 계약이 끝난 후에도 팀 정체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그룹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온앤오프 역시 W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6인 완전체 활동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존의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개인 활동을 중시하며 개별 소속사를 선택하는 대신, 이 두 그룹은 그룹 활동에 주력하며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각자의 개별 커리어보다 그룹 차원의 협력과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온앤오프와 원어스는 개인 활동으로의 여지가 아니라, 보다 강력한 그룹 활동의 지속성을 선택했다. 이는 팬들에게도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유의미한 결정으로 작용할 것이다. 음악과 퍼포먼스 중심의 경로를 선택한 이들은 팀 위주의 활동이 결국에는 멤버들의 장기적인 안정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이상적인 형태의 팀 활동이 아닌, 현업의 현실적 요구와도 결부되어 있다. 협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팬과 아티스트 간의 관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그룹 활동이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도 이들 그룹의 존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원어스와 온앤오프의 행보는 현재 K-pop 산업에서 활동하는 많은 그룹들에게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변화하는 산업 상황 속에서 팀으로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장은 앞으로도 많은 팀의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