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민희진·다니엘, 동료 로펌 사임 후 새로운 방향 모색 시작

민희진·다니엘, 동료 로펌 사임 후 새로운 방향 모색 시작
민희진과 다니엘이 같은 로펌에서 사임하며 각자 다른 변호인을 선임했다.
다니엘 측 변호사는 뉴진스의 위약벌 가능성을 경고했다.
현재 뉴진스는 다니엘의 퇴출로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다니엘과의 갈등으로 같은 법무법인에서 동시 사임하게 되었다. 최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법무법인 화우를 공동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나, 1월 5일 화우는 민희진에게서 사임서를 제출했다. 하이브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 측은 화우를 선택했고 민희진 또한 같은 로펌을 통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니엘 측이 추가로 다른 법무법인을 선임하면서 화우의 상황이 복잡해졌다. 현재 민희진은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를 새 대리인으로 임명한 상태이다. 민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화우 측이 일방적으로 사임하였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니엘의 새 대리인으로 나선 변호사는 예전에 뉴진스와 관련된 계약 위반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며 소송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현재 뉴진스는 다니엘의 퇴출로 인해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민희진과 다니엘 간의 갈등이 법률적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두 사람 모두 법무법인 화우를 공동으로 대리인으로 선택하고 차별적 방어를 하려 했지만, 법적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새로운 법무팀을 꾸리게 된 것이다. 특히 민 전 대표는 로펌의 주장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새로운 변호사를 통해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명확한 의도를 보이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의 사임은 이 사건의 중대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일반적으로 로펌의 사임은 고객과의 법적 신뢰 관계가 깨졌음을 의미하며, 이는 민희진이 향후 소송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다니엘은 이미 새로운 법무팀을 구성한 상태로, 지치지 않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행보가 돋보인다.

다니엘의 계약 위반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도 주목할 만하다. 법무법인 정박의 정종채 변호사는 뉴진스의 계약 조건에 따라 위약벌이 상당할 것이라 경고하면서, 그 시나리오는 민희진과 다니엘 양측이 법률적으로 더 복잡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로써 이번 사태는 단순한 소속 아티스트 간의 갈등이 아니라, 가요계 전반에 걸친 법적 쟁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