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2월 9일 NFL 챔피언 결정전 중 송출된다.
지미 팰런쇼에 출연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 중 송출 예정이며,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State Farm)의 캠페인에 등장한다. 여섯 멤버는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와 코미디언 키건 마이클 키와 함께하며, 본 조비의 명곡 'Livin' on a Prayer'에 맞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작년 슈퍼볼은 약 1억 2770만 명이 시청하여 그 영향력은 상당하다. 올해 슈퍼볼의 30초 광고 단가는 1000만 달러를 초과, 빠른 속도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슈퍼볼 광고는 단순한 홍보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며,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표출하는 중요한 문화적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캣츠아이는 그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명성을 쌓고 있다.
이들 멤버는 5일 방송되는 NBC의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팰런이 캣츠아이 신곡 'Internet Girl'의 가사를 패러디한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이 주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와 함께 차트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캣츠아이의 슈퍼볼 광고 출연은 그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유명 배우와 코미디언과의 협업이 눈길을 끌며, 이는 그룹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순간에 자리 잡은 슈퍼볼에서의 광고는 K-POP의 세계적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들의 최근 작업이 미국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캣츠아이의 음악적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Gabriela'와 'Internet Girl'이 동시 진입한 것은 이들이 다각화된 음악 스타일과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방증한다. 두 번째 EP는 더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면서 팬층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방시혁 의장의 비전 아래에서 ‘K-팝 방법론’을 통해 결성된 팀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그들의 여정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NBC의 ‘더 투나잇 쇼’를 포함한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그들이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현대 대중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나타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