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고유의 음악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온유는 최신 앨범 발매에 앞서 콘서트에서 티저를 공개하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샤이니의 온유가 오는 3월 9일 새로운 미니 앨범 'TOUGH LOVE'로 컴백할 예정이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장할 계획임을 알려주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정규 2집 'PERCENT'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온유는 그 동안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랜 기다림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그는 이번 앨범에서 어떻게 변모할지 팬들의 시선이 주목받고 있다.
온유는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TOUGH LOVE'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트레일러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붉은색 하트가 등장했지만, 불타고 부서지는 장면이 더해지며 'TOUGH LOVE'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고민하게 만든다. 온유는 이전 앨범에서도 솔직한 감정을 담아온 만큼, 이번 앨범 역시 그의 독창적인 음악을 기대하게 만든다.
온유의 새로운 앨범 'TOUGH LOVE'는 그가 이전에 보여준 음악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검증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거 앨범에서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내며,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그의 노력은 이번 신작에서도 기대되는 요소이다. 앨범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렬함과 사랑의 복잡성을 동시에 드러내는 요소가 흥미롭다.
콘서트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단순한 홍보 영상을 넘어서, 작품의 본질과 주제를 암시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하트의 붉은 색은 사랑을 상징하지만, 그 파괴적인 모습은 삶의 불완전함과 사랑의 고통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대비는 청취자들에게 더 깊은 사고를 유도한다.
온유는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와 음악적 도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앨범 또한 기대되는 배경이 넓어지고 있다. 그의 성장은 개인적이며 음악적 성공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과정을 담고 있어, 팬들과 대중이 그의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