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무단 결근을 인정하며, 그 과정에서 추가 결근 사실도 드러났다.
이 사건은 그의 연예 경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부실 복무 의혹으로 인해 오는 3월 첫 공판에 서게 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을 3월 24일로 설정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복무하는 동안 불규칙한 출근과 업무 태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에 대해 알고도 이를 묵인하며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송민호는 무단 결근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검찰은 송민호에 대한 보완 수사를 진행하며 추가 무단 결근 사실을 밝혀냈다. 송민호는 위너의 멤버이자 화가로도 활동 중이며, 이번 사건은 그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송민호 사건은 연예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유명인사의 군 복무 의무는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주제로 생각되며, 이 사건은 그에 대한 논의를 더욱 촉발할 수 있다. 팬들은 그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경력을 잃는 것을 우려할 것이며, 이는 그와 그의 그룹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송민호는 이미 위너로서의 경력 외에도 독립적인 화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는 그가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예술적 표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의지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예술적 경력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문제점도 다시 한 번 부각될 전망이다. 이 제도는 항상 비판의 대상으로 남아 있으며, 특히 유명인사의 복무 태도에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연예계 및 사회 전반에 걸친 논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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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