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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페이퍼 컴퍼니' 의혹으로 국세청 조사...법적 대응 나서

차은우, '페이퍼 컴퍼니' 의혹으로 국세청 조사...법적 대응 나서
차은우가 200억 원 탈세 의혹으로 법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강화군은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법인을 조사한 결과, 위법 가능성을 확인했다.
차은우는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국세청의 과세에 반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0억 원 규모의 탈세 의혹으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이는 그의 가족 법인에 대한 압박이 높아짐을 의미하며, 국세청의 조치와 강화군의 현장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월 28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은 모친 A씨가 대표로 있는 차은우의 유한책임회사 B법인에 대한 조사를 իրականաց됐다. 이 법인은 차은우 부모의 피크닉장어집과 관련이 있으며, 실질적인 운영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강화군은 해당 법인의 주소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이 미등록 상태임을 밝혀냈다. 법리 검토 후 고발 조치를 논의 중인 강화군은 법인 설립 과정에 대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는 차은우 측에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이다.

차은우의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닌,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관련이 깊다. 법인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운영되지 않는 경우, 이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연예계의 신뢰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차은우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쌓아온 긍정적인 이미지를 위협할 수도 있다.

이번 사건은 차은우 측이 선택한 유한책임회사 형식이 외부 감사 없이 자금 흐름을 은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스럽다. 그는 이 법인을 통해 조세 회피를 도모하려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는 연예인들의 기업 운영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잠식할 수 있다. 이러한 법적 논란은 차은우의 향후 경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향후 법적 절차에 대한 입장을 밝혔지만, 일반적으로 스타들이 법적 다툼에 연루되면 그들의 경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광고주와 팬들은 이러한 논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이는 차은우의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