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통역 부재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비는 이번 일을 계기로 팬들과의 소통에 더 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비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콘서트 중 청각장애가 있는 팬에게 호응을 유도하다 발생한 오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1월 17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틸 레이닝 앙코르’ 공연 중, 비는 객석에서 휴대폰으로 촬영만 하고 있던 한 여성을 주목했다. 그는 팬에게 춤을 추라는 말을 하며 가벼운 농담으로 '왜 안 뛰냐'라고 물었고, 해당 내용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전달되었다. 그러나 팬은 비의 요청에 대해 손가락으로 귀를 가리키며 자신의 상황을 표현했고, 이후 팬은 SNS를 통해 청각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팬은 비의 행동을 오해한 것에 대해 걱정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에 비는 팬의 해명을 듣고 직접 사과 댓글을 남기며, 앞으로 더 나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과 사건은 공연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비의 경우처럼, 팬들과의 교감은 아티스트의 공연에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다양한 청중이 존재하는 요즘, 장애인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요구됩니다. 또 하나의 시사점은, 비가 이러한 해프닝을 عبر 사회적 플랫폼을 통해 직접 소통한 점입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간의 프라이버시를 넘어서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사과를 넘어 팬들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구체적인 조치로 보여집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