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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홍콩 화재 피해자에 38억 기부…‘2025 MAMA’ 진행

CJ그룹, 홍콩 화재 피해자에 38억 기부…‘2025 MAMA’ 진행
CJ그룹은 2025 MAMA 어워즈에 맞춰 홍콩 화재 피해자에게 38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는 구조와 복구 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화재 희생자를 기리며 예정대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CJ그룹이 오는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앞두고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약 38억 원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CJ그룹은 28일 중화권 SNS 플랫폼 웨이보를 통해 2천만 홍콩달러(약 37억8천만원)를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전달할 것임을 밝혔다. 이들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기부가 구조와 복구 작업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홍콩 타이포의 '윙 푹 코트'에서 발생한 이 화재는 26일 오후 2시 52분(현지시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83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은 발달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슬픔을 나누고 피해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025 MAMA AWARDS'는 화재 참사를 기리며 변경된 일정으로 진행되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추가 기부를 할 예정이다.

CJ그룹의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를 갖는다. 문화 행사인 'MAMA'와 연결된 기부 활동은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화재 피해자의 회복과 재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이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연대감을 표현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또한, CJ그룹은 단순히 기부를 통해 연대감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2025 MAMA AWARDS'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향력 있는 문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동체의 연대와 통합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도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대한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무엇보다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수 있다. CJ그룹이 보여준 이러한 자세는 기업이 사회적 재난에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