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그들은 앞으로도 새로운 곡과 함께 일본을 다시 찾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일본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난 10일과 11일 오사카에서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을 시작으로, 이어서 13일과 14일 요코하마에서 현지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이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의 가슴을 뛰게 했다. '아이씨유(ICU)'로 시작된 공연은 'Freakin’ Bad', '조지 더 랍스타(George the Lobster)', '서커 펀치!(Sucker Punch!)' 등 다양한 곡들로 이어지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 '루나틱', '러브 앤드 피어', '애쉬스 투 애쉬스', '스트로베리 케이크' 등의 강렬한 곡들이 연주되었고, '나이트 비포 디 앤드', '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플루토' 등의 감성적인 곡들도 관객들과 깊은 연결을 형성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첫 일본 콘서트를 마치며, 앞으로 더 많은 곡과 함께 돌아오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는 그들의 글로벌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이들은 일본어로 소감을 전하며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이는 팬덤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낸 것도 주목할 점이다. 기존의 히트곡들과 새로운 곡들을 고루 섞어 공연을 구성하여, 고유의 음악 세계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접근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지속적인 흥미를 유도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앞으로 일본 외 다른 해외 시장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힐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성공적인 공연을 기점으로 더 많은 국제적인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