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윤하,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에 담은 서로를 향한 존중

윤하,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에 담은 서로를 향한 존중
윤하가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원곡자와의 협업을 통한 존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앨범은 3월 9일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윤하가 첫 리메이크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하가 23일과 24일에 걸쳐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SUB CHARACTER)’의 코멘터리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이 앨범은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포함해 ‘써브캐릭터(Sub Character)', ‘염라', ‘스카이바운드(Skybound)’ 등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멘터리 비디오에서 윤하와 원곡자들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계절범죄’를 작곡한 미로(Miiro), ‘써브캐릭터’를 쓴 위즈(wizu), 그리고 ‘스카이바운드’의 카디(KARDI)가 각 곡의 배경과 그들의 음악적 관점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윤하는 자신이 리메이크를 염원했던 곡이 4곡이었음을 밝히며, 모두 허가를 받았던 배경을 설명했다. “리메이크 곡의 허가 성공률이 100%였는데, 원곡 아티스트들과의 공통된 취향 덕분인 것 같다.”라며 서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 허가를 받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언급했다. “원곡자들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작업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각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각 원곡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곡의 의미를 설명했다. 미로는 ‘계절범죄’의 주제를 “삶에서 얻는 모든 것의 소중함”으로 요약했고, 위즈는 ‘써브캐릭터’를 “어떤 순간에 누군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설명했다. 카디는 ‘스카이바운드’가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자극하는 곡”이라고 말했다.

리메이크한 곡을 들은 원곡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카디는 윤하의 작품을 “황홀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고 평가하고, 위즈는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미로는 “윤하가 신경 써주신 느낌이 들어 벅찬 감정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윤하는 ‘써브캐릭터 원’ 앨범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이 앨범이 취향에 맞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앨범은 오는 3월 9일 저녁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은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티스트가 원곡자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의 음악성을 존중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음악 산업에서 긍정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협업은 듣는 이에게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며, 리메이크라는 형식을 뛰어넘어서 서로의 창작물을 함께 발전시킨다.

앨범의 각 곡은 원곡의 감성과 윤하의 독창적인 해석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만들어낸다. 윤하는 원곡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의도를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과 감성을 더욱 확고히 다졌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접근은 그녀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윤하가 소통한 원곡자들과의 친근감은 리메이크 작업의 신선함을 더한다. 이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각 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리메이크는 단순히 기존 곡을 다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해석과 연대감이 서린 창작 작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 충분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