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삽입곡 '멘션 미'를 2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NBA 콘서트에서 K-팝 가수 첫 헤드라이너로 나설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들은 애니메이션 '고트(GOAT)'의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를 불렀으며, 음원은 2월 13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코르티스는 데뷔 단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저명한 뮤지션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고트'는 스포츠 액션 코미디 장르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르티스의 첫 OST인 '멘션 미'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식 SNS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차후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코르티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나설 예정이다.
코르티스가 애니메이션 OST에 참여하게 된 것은 그들의 최근 성장과 대중 문화에서의 비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고트의 음악적 방향성과 코르티스의 독특한 색깔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들은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만큼 실력과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알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코르티스는 더 넓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도 모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만큼 이들의 음악이 멜로디와 함께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과 OST의 연결은 K-팝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에 미국에서 K-팝 가수로서 처음으로 NBA 콘서트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만큼, 이번 신곡이 그들의 아티스트 이미지와 팬층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들은 앞으로의 행보에서 K-팝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