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는 34개 도시에서 79회의 공연으로 K-팝 아티스트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3월 20일에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온다.
전 세계 팬들의 기대 속,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14일 새벽,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고양에서 출발하여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에서 79회의 공연이 확정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서는 역대 최대 회차 기록이다. 추가 일정은 일본과 중동 등지에서도 이어질 계획이다. 첫 공연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6월 부산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눈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의미가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북미 투어는 탬파에서 시작되며, 12개 도시에서 28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엘파소와 폭스버러에서 열리는 공연은 사상 최대 K-팝 콘서트로 좌석 수로도 최대 규모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여름에는 유럽으로 이동하여,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10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남미 5개 도시도 방문 계획이 있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 설계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의 곡이 수록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완전체로서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월드투어는 그들이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배경을 잘 보여준다. 특히 K-팝의 인기와 함께 그들이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규모의 투어는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통해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투어의 360도 무대 설계는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공연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방탄소년단이 투어를 통해 어떻게 관객과 소통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이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는 이들의 복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14개의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그들이 어떤 진정성과 고민을 음악 속에 녹여낼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발전을 기대하며, 이번 월드투어와 함께 그들의 신곡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