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팬덤에 대한 애정은 표현했으나 계약 분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는 언급했지만, 법적 책임에 대한 해명이 부족하다.
2026년 1월 12일, 그룹 뉴진스에서 사실상 퇴출된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번 소통은 전속계약 분쟁 이후 처음이지만, 계약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다니엘은 이날 오후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팬덤인 '버니즈'에 대한 애정도 표현하며, 무대에서의 기억들이 현재의 자신을 지탱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런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 어도어는 그와 그의 가족을 상대로 약 43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다니엘이 뉴진스의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다니엘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 보이며, 대중의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하고 팬들에게만 감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니엘의 라이브 방송은 많은 팬들에게 감정적으로 와닿았지만, 그가 처한 현실은 복잡하다. 특히, 계약 위반 의혹과 법적 분쟁에 대한 입장이 없었던 점은 대중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는 그가 향후 발표할 내용과 관련하여 신뢰성에 대한 문제를 야기할 위험이 있다.
또한, 다니엘은 뉴진스의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주체로 지목되는 만큼,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한 상황이다. 팬에 대한 깊은 애정은 중요한 요소지만,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입장과 회사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필요하다.
결국, 이번 방송은 감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을 뿐 법적 분쟁과 관련된 본질적인 내용은 남기지 않았다. 그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에 대한 산업계의 반응과 팬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