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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발칙한 조선의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

'녹두전', 발칙한 조선의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
'녹두전'은 여장남자와 기생의 이야기를 통해 독특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주인공 전녹두는 금남의 구역에 잠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장동윤과 김소현의 뛰어난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KBS2의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독특한 로맨스 소재로 첫 방송을 선보였다. 여장남자와 기생으로 설정된 주인공들 간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서 여장한 전녹두가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여장을 한 채로 금남의 구역에 들어서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동동주와의 삼각 관계가 암시되며, 로맨스의 크고 작은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장동윤의 여장 연기는 기존의 스테레오타입을 벗어나 자연스럽고 매혹적이었다. 김소현의 믿음직한 연기도 극에 큰 힘을 실어 주었으며, 조연들의 열연은 드라마의 유머와 긴박감을 더욱 강화했다. 이처럼 '녹두전'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조선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드라마 '녹두전'은 첫 방송부터 신선한 상상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여장남자를 이용한 독특한 설정은 기존 사극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시도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의 조화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여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성 역할의 경계를 허물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BS2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