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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씨밴드, 성추행 의혹 해명… '허위사실 유포자 미성년자'

나상현씨밴드, 성추행 의혹 해명… '허위사실 유포자 미성년자'
나상현씨밴드는 성추행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임을 명확히 했다.
유포자인 미성년자로부터 사과를 받은 후 고소를 취하했다.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상현씨밴드가 성추행에 대한 혐의를 성공적으로 벗었다. 소속사는 이번 의혹을 '허위사실'로 단정짓고, 유포자인 미성년자로부터 사과문을 접수한 후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8일, 소속사 재뉴어리는 법무법인 정독과 함께 나상현씨밴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 피의자가 적절한 사과를 한 후, 11월 26일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A 씨는 온라인 플랫폼에 나상현이 여성의 허벅지를 만졌다는 주장을 퍼뜨렸다. 이 글은 빠르게 퍼졌으며, 나상현 측은 즉각 사과문을 발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반성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에 대한 증빙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나상현씨밴드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등 여러 공연에서의 불참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는 피의자의 주장과 관련된 행위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며칠 전 아티스트의 음주와 관련된 행동을 재조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후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였으며, 나상현은 성추행을 부인하고 여러 네티즌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것을 확인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와 그 측은 이 사건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성추행이라는 중대한 혐의에 대한 나상현씨밴드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아티스트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기 위해 향후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음악적 창작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음악 산업 내부에서도 이러한 논란은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경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상현씨밴드가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도 지지자들의 믿음으로 다시금 힘겨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이들의 향후 음악 활동에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팬들과의 소통, 그리고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 이는 향후 앨범 활동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나상현씨밴드는 인디신에서 데뷔 이후 발전을 거듭해왔고, 이번 사건 이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 논란을 겪지만, 이를 단순히 거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음악과 메시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나상현 SNS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