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와 다니엘 가족도 소송의 대상이다.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어도어가 뉴진스의 다니엘을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되었으며,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풋옵션 관련 사건도 함께 심리 중입니다.
어도어는 30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다니엘 및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뉴진스 멤버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첫 번째 변론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독자 활동을 선언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후 어도어는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다니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가 중심이 된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어도어는 이 사태를 심각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어도어와 다니엘 간의 소송은 K-팝 산업의 독특한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갈등이 이런 방식으로 법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드물지 않지만, 이 사건은 특히 높은 금액의 소송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이 사건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가운데, 아티스트의 법적 상황이 본인의 이미지와 그룹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의 역할 또한 이 사건에서 무시될 수 없습니다. K-팝의 다양한 명성과 비즈니스 모델이 얽혀 있는 만큼, 그녀의 독립 활동이 이번 소송과 어떻게 연결될지, 또한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와 함께 원활한 분쟁 해결을 위한 시스템 정립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과 뉴진스 멤버들의 향후 행보가 이 사건에 따라 어떻게 좌우될지가 중요합니다. 그룹의 성공을 위해 아티스트 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 속에서 이러한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