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은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한 댄스 팝이다.
이번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했다.
이 앨범은 엔시티 위시가 2024년 2월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작이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하여 만든 뉴 유케이 개러지 스타일의 댄스 팝 곡이다. 멤버 재희는 “이 곡은 차가운 세상 속에서 우리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온은 앨범 제작 과정에서의 팀워크를 강조하며, 타이틀곡을 대표할 수 있는 곡으로 성장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뚜루뚜루' 가사에 맞춰 다 함께 움직이는 안무는 시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다른 멤버들도 이 곡이 각별한 의미가 담긴 곡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다양한 색깔의 10개 곡이 수록돼 있어,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스티키’는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엔시티 위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을 진행했다. 재희는 KSPO DOME에서의 공연 소감을 전하며, “마음이 벅차고,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오드 투 러브'는 엔시티 위시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되면서,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드 투 러브’는 기존의 스타일에다 신선한 요소를 더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크랜베리스의 명곡을 샘플링한 점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연결 고리를 형성하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독창적인 안무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멤버 시온이 직접 안무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그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열정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은 팬들과의 교감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팀워크의 발전을 증명하는 것이다. 새로운 안무와 요소들은 무대에서의 시각적 매력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활동을 통해 NCT 위시는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쌓아가고 있다. KSPO DOME에서의 공연은 그들이 그간 쌓아온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도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