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KSPO DOME에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하며,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지난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월드 투어에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인기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2026년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월드 투어의 시작은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팬클럽 우선 예매는 12월 9일 저녁 8시부터 10일 밤 11시 59분까지, 일반 예매는 12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월드 투어는 몬스타엑스가 2022년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하는 공연으로 주목된다. 과거 '노 리밋' 투어에서는 뉴욕을 포함한 미국 9개 도시에서 카리스마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그들은 10주년 기념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를 통해 한층 성장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더 엑스(THE X)'와 지난 14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매력을 선보이며 팬덤을 더욱 견고히 했다. 한국에서의 공연을 기점으로 한 이번 투어가 과연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낼지 주목된다.
MONSTA X는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과 음악적 다양성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장해온 아티스트로,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그들의 행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믿듣퍼'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들의 무대는 언제나 팬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이번 투어에서도 그 기대는 더욱 커질 것이다.
기념비적인 10주년 공연에서 보여준 라이브 실력과 팀워크는 그들이 결코 단순한 그룹 이상의 존재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무대 경험은 새로운 투어에서도 이어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발표된 새로운 음악들이 팬들과의 연결성을 더욱 깊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몬스타엑스가 새로운 앨범과 곡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변화를 담고 있다.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아갈 몬스타엑스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