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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무게를 견디는 지드래곤, ‘위버맨쉬’에서 보여준 진화

K팝의 무게를 견디는 지드래곤, ‘위버맨쉬’에서 보여준 진화
지드래곤이 ‘위버맨쉬’ 공연을 통해 비판을 극복하고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BIGBANG 20주년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의지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지드래곤이 데뷔 19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그는 이번 ‘위버맨쉬’ 공연을 통해 연예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앙코르’ 공연은 올 한 해의 세계 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이래 솔로 및 그룹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부터 잇따른 논란에 휘말리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특히, SBS 가요대전에서 8년 만의 공중파 출연이 불쾌한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고양에서의 단독 콘서트에서는 지각 및 불안정한 라이브 무대로 실망을 안겼다.

하지만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과거의 비판을 인지한 모습으로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정시 시작을 지키며, 안정적인 라이브 및 다채로운 무대를 펼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였다. 또한, 그는 앙코르 공연에서 빅뱅 멤버 대성과 태양과 함께 협연하며 팬들과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위버맨쉬’ 공연은 지드래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고, 그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그는 지난 논란에서 벗어나 이제는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관객들은 그의 변화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며, 과거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특정 곡들에서 느껴지는 지드래곤의 강렬한 무대 장악력은 팬들의 기대를 한껏 증가시켰다. 그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프로젝트의 다양성을 전달했으며,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측면은 그가 단순한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한다.

또한, 빅뱅으로서의 복귀를 예고한 지드래곤은 그룹의 미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콘서트는 K-pop 산업에서의 그들의 영향력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