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15인 밴드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권진아와의 특별한 콜라보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박진영(J.Y. Park)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해피 아워(HAPPY HOUR)'를 마련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5인 밴드와 함께 풍성한 사운드를 담아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근 박진영은 SNS를 통해 첫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공연의 주요 세부사항과 기대감을 팬들과 나누었다. 그는 여러 세션 주자들을 소개하며, 새로운 악기인 콘트라베이스와 함께 'FEVER (Feat. 수퍼비, BIBI)'를 선보여 재즈적인 감성을 느끼게 했다.
특히 '안동역에서'와 '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를 재즈풍으로 편곡한 버전을 시연하자 팬들의 댓글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박진영은 10년 만에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한 버전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15인 밴드의 연주와 함께 다채로운 트랙을 재조명할 이번 공연은 음악성과 개인적 매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가수 권진아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도 추가되어, 긴 겨울밤을 따스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박진영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적 이벤트를 넘어, 그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음악적 신뢰도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그의 곡들은 팬들에게 감동뿐 아니라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FEVER'의 재즈풍 편곡은 그가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음악적 감각을 잘 드러내 준다.
콘서트에서 권진아와의 콜라보는 세대 간의 음악적 교류를 의미한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는 젊은 아티스트와 전통적인 뮤지션 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는 음악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형태의 협업은 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줄 수 있으며, 콘서트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박진영이 음악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것은 그의 진정성과 성실성이 뒷받침해 준다. 이번 콘서트는 그의 경력이 정점에 있을 때, 다채로운 사운드와 세심한 공연 구성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그를 '리빙 레전드'로 칭송하는 이유를 보여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