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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녀 이예지, ‘우리들의 발라드’ 결승 진출 확정

제주소녀 이예지, ‘우리들의 발라드’ 결승 진출 확정
이예지가 SBS '우리들의 발라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그녀는 아버지를 위해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하며 감동을 주었다.
이번 성과는 제주도 아티스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제주도 소녀 이예지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방송된 세미파이널에서 이예지는 아버지를 위한 곡인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보였으며, 허스키한 음색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아버지의 모습은 공연 내내 눈에 띄었고, 그의 얼굴에는 벅찬 감정이 담겼다. 박경림은 ‘운수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음악을 많이 듣는다. 이제 아버지는 이예지 씨가 부른 곡들을 들을 수 있게 됐다’며 뿌듯해했다.

이예지의 무대는 한국 음악의 다양성과 감정의 깊이를 잘 보여준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곡인 ‘말리꽃’은 사연이 있는 선택이다. 아버지를 위해 부른 곡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 시청자와 심리적인 연결을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는 이예지가 가진 특별한 매력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인 발라드 장르에서 이예지가 보여준 독창적인 해석은 음악적 다양성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감정을 더욱 극대화하며 청중을 매료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는 그녀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의 경로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예고한다.

이번 결승 진출은 이예지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제주도 출신 아티스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많은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제주도의 음악적 재능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