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북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앨범 'EX'는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며 첫 톱 10 진입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내년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2월 1일 '2026 P1Harmony LIVE [P1ustage H : MOST WANTED ENCORE]'를 오는 2월 10일 도쿄 가든 시어터와 3월 7~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추가 세부사항은 나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현재 피원하모니는 2025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MOST WANTED]를 진행 중이며,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등 총 19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내년 1월 유럽에서도 여섯 개 도시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북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하여 그들만의 최대 규모로, 글로벌 팬들에게 그들의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뉴어크와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를 팬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앨범 'EX'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며, 피원하모니의 첫 톱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쏠쏠한 성과를 바탕으로,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뛰어난 무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12월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할 계획이다.
피원하모니의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은 K-pop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다. 그들의 첫 영어 앨범 'EX'가 빌보드에서 9위를 기록함으로써, 글로벌 차원에서의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피원하모니가 단순히 국내 팬층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스탠다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투어가 피원하모니의 글로벌 전략을 잘 나타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주요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기로 하고, 이는 그들의 독특한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가 해외 팬들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K-pop의 새로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며,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있다.
마지막으로, 피원하모니의 앙코르 콘서트는 그들의 성장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의 음악 시장에서 피원하모니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들은 더욱 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