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곡인 '루돌프의 고백'은 짝사랑 이야기, 서브 곡은 록 장르의 '시간의 모퉁이'이다.
이번 발매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높은 기대감을 사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크래커가 겨울 감성을 담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크래커는 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더블 싱글 '누군가는 알아야 할 이야기 1'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더블 싱글은 지난 3월의 싱글 '가지말아요' 이후 약 9개월 만에 공개되는 작품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요 트랙인 '루돌프의 고백'은 R&B 스타일의 캐럴로, 루돌프의 시각에서 전해지는 짝사랑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크래커의 독특한 유머가 담긴 가사와 함께 슬레이벨, 따듯한 현악기, 레트로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올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브 타이틀곡 '시간의 모퉁이 (Feat. 그리즐리, 김호연)'는 록 장르의 곡으로, 크래커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그리즐리의 개성 있는 보컬, 김호연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음색을 자아낸다. 이 곡은 '소꿉장난하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내며,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발매를 앞두고 크래커는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콘셉트 이미지, 짧은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그리즐리와 김호연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하여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였다. 크래커는 그동안 계절마다 다양한 노래로 사랑받아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더블 싱글은 크래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반영하면서도, 일반 대중이 겪는 감정과 경험을 따뜻하게 풀어낸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주요 트랙 '루돌프의 고백'은 단순한 캐럴 송의 틀을 넘어 사랑 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세련되게 접근하고 있어, 크래커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겨울이라는 특정한 계절을 정조준한 이 곡은 지난 몇 년간 크래커의 시즌송 전통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시간의 모퉁이'는 다른 장르인 록으로, 두 아티스트의 다양한 보컬 조화를 통해 감정을 더해준다. 크래커와 그리즐리, 김호연이 함께한 이번 작품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더욱 깊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음색의 조화는 마치 겨울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며, 청중들에게 각자의 기억을 되살리도록 유도한다.
크래커가 공략하는 겨울 무드는 특히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자아내는 계절적 요소로 작용한다. 팬 미팅 및 SNS 공지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은 이러한 긍정적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크래커의 지속적인 활동과 이러한 컴백 전략은 그들의 팬층을 더욱 두텁게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더블 싱글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EGO GROU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