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감성적인 곡들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어반자카파는 부산, 성남, 김해 등지에서 추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어반자카파가 서울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감성적인 무대가 돋보였다. 어반자카파는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소원'으로 시작해 '그런 밤'과 '그대 고운 내사랑', 그리고 데뷔 곡인 '커피를 마시고'를 포함한 다양한 히트곡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뷰티풀 데이', '저스트 어 필링', '안녕', '열 손가락' 등으로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조현아는 솔로 무대로 '산타클로스 이스 커밍 투 타운'을 불렀고, 박용인은 '소다팝'을, 권순일은 '골든'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4년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 '스테이'의 타이틀곡 '스테이'도 수지와 이도현의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어반자카파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성남, 김해, 대구, 대전 등지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투어의 자세한 정보는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반자카파의 이번 서울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강점을 다시 한번 여실히 드러냈다. 감정이 풍부한 멜로디와 가사는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그들의 무대는 남다른 특별함을 선사했다. 특히, 다양한 곡들의 조화는 이들이 단순한 밴드를 넘어 깊이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한 '스테이'의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팬들과의 거리감을 메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팬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아티스트의 복귀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는 팬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순간이기도 했다.
어반자카파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성남, 김해 등 다양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각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의 음악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팬들과의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앤드류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