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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세무조사 우려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

차은우, 세무조사 우려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
차은우의 세무 조사에 대한 전문가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인 기획사 운영의 적법성과 세금의 모호함이 문제로 지적됐다.
차은우 측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직 국세청 조사관이 배우 차은우(29·이동민)의 세무 관련 이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해인 전무는 채널 ‘CIRCLE 21’에서 공개된 콘텐츠에서 차은우의 세무 사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정 전무는 “사실 관계가 명확해지기 전의 대응이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선제적으로 해명할 경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차은우는 작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조사를 통해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특히 그의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에 대해 국세청은 이를 페이퍼 컴퍼니로 간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 전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법인이었다면 국세청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 법인이 실질적으로 비정상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계속해서 1인 기획사 형태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으며, 차은우가 고발당하지 않는다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차은우 측의 입장도 밝혔으며,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은우의 세무 조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의 사건이 연예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연예인들의 세무 기획사 운영 방식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차은우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예인들이 법인을 이용한 절세 방식이 장려되는 가운데, 정당한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경우에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차은우 개인의 경과 뿐만 아니라, 연예 산업 내에서 보고된 여러 1인 기획사 형태의 운영 문제를 다시 고려하게 한다. 차은우 사건이 단순한 세무 조사로 끝나지 않는 경우, 이는 향후 다른 이들에게도 강한 전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계속해서 세무 관련 법규와 해석이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예인들은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단계에 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인 차은우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향후 연예계의 세무 관행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차은우가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는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경각심을 주는 경향이 있으며, 이 사건이 연예 산업 내에서 보다 투명한 운용 방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