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군 조사 가능성이 제기되며, 소속사는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
차은우의 이미지와 경력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스트로의 멤버인 차은우가 군 복무 중 페이퍼컴퍼니와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현직 변호사는 이와 관련하여 군 조사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30일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서 변호사는 차은우의 상황에 대해 논의하며, 그가 군인 신분이더라도 조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차은우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가 이뤄졌으며,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이 통보됐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개인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페이퍼컴퍼니로 의심하고 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상태로, 김정기 변호사는 수사기관이 군 부대로 직접 방문하거나 휴가를 이용해 소환 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조사는 민간인 시절의 범죄라도 해당될 수 있다. 또한, 차은우가 국군방송 KFN에 출연한 콘텐츠는 비공개로 전환되었으며, 그의 군악대 보직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었다. 김 변호사는 군 부대의 지휘관이 인사권을 갖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보직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법적·행정적 판단이 이루어질 경우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그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세무조사의 결과가 그의 이미지와 활동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은 대중의 기대와 이미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군 복무 중인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얻는 시선과 더불어 주요 사건에 연루되면서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아졌다.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리더로서 팬들과의 소통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그의 대중적 이미지 관리 또한 중대한 과제다. 현재로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팬들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통해 연예인과 법적인 문제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차은우의 경우에도 개인적인 문제에서 출발하지만, 이는 그가 소속된 그룹과 대중의 인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 이 사건이 그의 향후 활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