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TOP12 참가자들이 감성 발라드를 선보이며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서울 공연은 이어질 부산, 대전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2026년 2월 7일 저녁 6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가 화려하게 열렸다. 이 날 무대엔 우승자 이예지를 포함한 TOP12 참가자들이 모여 깊은 감동의 순간을 제공했으며,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무대에서는 이예지가 임재범의 '너를 위해'와 이승철의 '말리꽃'을 소화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고, 이어 정지웅과 제레미, 김윤이는 각자 노래로 감정을 전달했다. 특히, 민수현은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루며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고, 천범석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새기는 곡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최은빈, 홍승민, 이준석 등 다른 참가자들도 다양한 구성의 무대에서 진정한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은 전현무와 서장훈 등 특별 게스트들이 자리를 빛내며 아티스트들에게 힘을 보태는 모습도 관찰되었다.
이번 '우리들의 발라드' 서울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모든 참가자들이 선보인 발라드는 세대를 초월한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관객 역시 그 감정에 깊이 공감하여 함께 호흡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콘서트는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음악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특별한 순간으로 남는다.
음악적으로 이들이 선보인 발라드는 각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며, 진정한 감성과 목소리를 통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선곡부터 무대 구성까지,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장르의 한계를 허물었다. 특히 감정 표현이 돋보였던 이지훈의 무대는 많은 팬들에게 회자 될 만큼 큰 감명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의 성공은 그만큼 각 아티스트들의 연습 기간과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 무대 경험의 소중함 그리고 그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이 시너지를 이루어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 낸 셈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