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중독성 있는 후렴과 유머가 특징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6일 공식 유튜브와 멜론을 통해 생중계된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5일 발표된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곡은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스파게티를 매개로 하는 중독성 강한 후렴과 유머러스한 가사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곡 작업에 참여한 멤버 사쿠라와 허윤진은 이번 곡의 독특한 매력을 한층 끌어냈다. '스파게티'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이후 단 7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1억 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23회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이미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성과가 검토되며, 오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스파게티’의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등장은 르세라핌의 음악적 성장이 분명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 곡은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기존 K-Pop의 틀을 깨는 시도를 보여준다. 특히, 중독성 있는 후렴과 유머러스한 내용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흥미를 주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그들의 음악적 레퍼토리를 다양화하고, K-Pop의 확장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이미 데뷔 이후 다양한 차별화된 음악과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그들은 사전에 설치된 기대를 훌쩍 넘으며 독창적인 시도로 글로벌 팬층을 획득해가고 있다. 이번 수상 후보로서의 성과는 그들의 인기와 영향력을 더욱 인정받는 발판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의 권위와 중요성은 이번 후보 선정에서도 잘 나타난다. 음악 취향의 변화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 한국 음악 씬에서 르세라핌의 '스파게티'는 그들의 성장과 변화의 상징으로 되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