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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모욕죄로 200만 원 벌금 구약식 처분

DJ DOC 이하늘, 모욕죄로 200만 원 벌금 구약식 처분
DJ DOC 이하늘이 모욕죄로 200만 원 구약식 처분을 받았다.
이하늘은 소속사 관계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로 처벌받았다.
이 대표는 추가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그룹 DJ DOC의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지인들에게 모욕적인 언행으로 법적 처분을 받았다. 5일 더팩트에 따르면,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이하늘에게 지난 1월 22일에 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구약식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이 모 대표와 가수 주비트레인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 인정된 결과다.

이와 함께 이하늘의 소속사 펑키타운의 여러 관계자들 또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져 조사받고 있다. 전 대표 이 씨와 경영이사 유 씨, 직원 김 씨 등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송치되며 사건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하늘과 이 대표 간의 갈등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었으며, 아래에는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이어졌다. 이 대표는 이하늘이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였고, 이에 이하늘은 맞고소를 단행했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해 11월 이 대표와 주비트레인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 대표는 사건 이후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이하늘의 SNS 활동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 소속사 간의 분쟁을 불러일으키며, 두 아티스트의 삶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사건은 DJ DOC 이하늘과 관련된 법적 분쟁이 연예계의 성격을 다시 한 번 조명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모욕죄로 인한 처벌은 단순히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서, 대중의 비난적인 관점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은 아티스트가 대중으로부터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행동이 미치는 파장을 경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이하늘의 경우, 자신이 속한 그룹의 이미지와 명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향후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다. 자주 SNS를 활용하는 현대의 아티스트들에게는 그들의 발언이 전방위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의 발언이 소속사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법적 문제에 얽힌 상황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팬들, 소속사, 그리고 타 아티스트들 또한 이 사건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갈등은 결국 연예계에서의 경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쟁점들을 낳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