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과 함께 총 7곡이 포함된다.
발매 다음 날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릴리즈 파티가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AOMG 소속의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가 오는 6일 신작 EP '홈(home)'을 내놓는다.
식구는 최근 공식 SNS와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로고와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알렸다. 이 이어 지난 3일, EP '홈(hom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노쇼(nosho)'와 '직일롬(kinda Guilty)'을 포함해 총 7곡이 담겨 있다.
'노쇼(nosho)'는 식구 특유의 에너지와 그루비한 비트가 한데 어우러져 중독성을 자아내며, '직일롬(kinda Guilty)'에서는 구민재(KOO)의 거친 래핑이 매력적으로 드러난다. 곡들은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앨범 발매와 함께, 7일 저녁 6시에는 서울 성동구 러브러브러브에서 릴리즈 파티를 열고 신곡 공연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알고 보면, 식구는 이번 앨범 작업에 리더 구민재와 함께 프로듀서 요시와 보컬 200이 적극 참여했으며, 보컬 200은 현재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EP '홈'의 발매는 식구의 성장과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두 개의 타이틀곡이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청중의 취향을 겨냥한 전략이 엿보인다. 특히, '노쇼'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직일롬'의 래핑은 각 멤버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그룹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릴리즈 파티는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팬들에게 감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AOMG의 지원을 받는 식구는 계층적인 팬BASE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지닌다.
이번 발매는 식구가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며, 개개인이 성장함에 따라 그룹 전체의 음악적 깊이가 더해질 것이다. 구민재와 요시, 200의 협업이 빚어낸 결과물인 이번 EP는 향후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