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본 전통 의상을 착용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본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최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박유천은 3일 자기 SNS를 통해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에 있는 다카오산 야쿠오인에서 열린 전통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들과의 기념사진도 함께 남겼고,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차분한 모습으로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이며, 그의 근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졌다.
그는 이를 통해 '세남'이라는 의식에 참석했다고 전하며, 현지 사찰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2026년이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이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는 홍보 여부와 그의 최근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으며, 과거의 논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박유천의 일본 활동은 그의 경력에 심오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본 시청자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복구 여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의 최근 모습은 일본 전통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그가 일본문화에 대한 진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일 수 있다. 지금은 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용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과거는 회복의 길 위에 있는 그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붙고 있다. 많은 대중은 그의 이러한 행보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는가 하면, 여전히 과거 문제를 언급하며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이는 그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기 이미지를 복원하려는 노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박유천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얻는 피드백은 그의 향후 경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에서의 활동이 그의 경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