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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언러브드 에코’로 풀어낸 이별의 감정선

양요섭, ‘언러브드 에코’로 풀어낸 이별의 감정선
양요섭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언러브드 에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이별의 여운과 감성을 담고 있으며, 9일 발매 예정이다.
타이틀곡 ‘옅어져 가’는 개인적으로 작사하여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언러브드 에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양요섭은 공식 SNS를 통해 포엠, 시네마, 주얼 버전의 사진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포엠 버전에서 그는 아련한 새벽 햇살 아래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블랙 슈트로 해바라기를 들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시네마 버전에서는 어두운 감정선을 드러내며, 물컵이 쏟아지는 장면과 부러진 날개 형상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시청자를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별 후 남겨진 상실감을 깊이 표현한 그의 눈빛이 눈에 띈다.

마지막 주얼 버전에서는 흑백의 미니멀한 스타일로 섬세함을 강조하며, 절제된 표정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의 아우라가 돋보였다. 약 4년 5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발표되는 이번 앨범은 페이드 아웃처럼 사라지는 사랑의 여운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는 양요섭이 단독 작사한 곡으로, 그의 음악적 성장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요섭의 새 앨범 ‘언러브드 에코’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동안 축적한 감정과 경험을 담아내는 주요한 작업이다. 이 앨범에서는 이별의 감정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뇌와 성장을 담고 있어 그의 음악적 깊이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옅어져 가’는 그만의 독창적인 감성이 잘 드러나 있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선택한 다양한 콘셉트에서 나타나는 청초함과 어둠의 대조는 양요섭이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음악적 요소와 시각적 표현이 결합하여 팬들에게 더욱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이는 그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한다. 콘셉트 사진에서의 표현력은 그의 솔로 컴백이 단순한 음악 발매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며,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지막으로, 양요섭의 컴백은 팬들에게 그리움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음악적 진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성숙한 감정선과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는 그가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