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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중화권과 싱가포르 차트 석권

에이핑크, 중화권과 싱가포르 차트 석권
에이핑크가 '러브 미 모어'로 중화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라디오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투어를 준비하며 15주년 기념 공연에 매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중화권에서의 인기를 확실히 입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발매된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가 중국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1월 9일~29일 기준) 3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미디어코프 라디오 채널 ‘예스 933(YES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에서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이번 앨범은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19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러브 미 모어'는 2월 2일 기준으로 중국 애플뮤직 차트 및 싱가포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력한 글로벌 호응 덕분에 에이핑크는 현재 아시아 투어 '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준비하고 있으며, 8번째 단독 콘서트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에서 시작하며, 이후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등지로 이어진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팬들과 함께할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더 오리진 : 에이핑크'는 오는 21일 저녁 6시와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에이핑크의 이번 성과는 K팝이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중국 및 싱가포르 차트에서의 높은 성적은 K팝 팬층이 아시아 전역에 걸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에이핑크의 음악은 팬들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그들만의 독창적이고 서정적인 스타일은 더욱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의 공연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장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적인 성공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방향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에이핑크는 다양한 장르와 블렌딩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이는 미래에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