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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크루 출신 오성훈, 별세 1주기에 MC몽의 애도

피플크루 출신 오성훈, 별세 1주기에 MC몽의 애도
고 오성훈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아 애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MC몽은 고인을 그리워하며 깊은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훈은 한국 힙합의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인물이었다.

2026년 2월 3일, 힙합그룹 피플크루의 전 프로듀서 고 오성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었다. 그의 사망은 음악계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팬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깊은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성훈은 1990년대 후반 피플크루의 일원으로 여러 앨범과 곡에 참여하며 국내 힙합 씬의 발전에 기여했다. MC몽은 그의 그리움을 표현하며, '너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고인은 장우혁의 '진짜 남자', 케이윌의 '러브119' 등 여러 히트곡을 작곡하며 음악적으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고 오성훈은 피플크루에서 시작하여, 한국 힙합의 초기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업은 당시 힙합 씬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포괄하며,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음악의 지평을 넓혔다. 이러한 점에서 오성훈의 음악적 유산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후배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사망 1주기를 맞아 MC몽의 애도는 고인과의 개인적인 관계뿐 아니라, 음악적인 동료애를 상징하기도 한다. MC몽이 언급한 '미안하다'는 말은 단순히 사과의 표현이 아닌, 더 깊은 인간적 연결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음악계 전체가 고인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오성훈의 히트곡들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그가 남긴 음악적 유산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의 곡들은 현재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한국 음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는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채널 '질럿TV'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