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Drowning'의 성공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은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미공개 곡을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귀환의 순간을 장식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0일 열린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의 이틀째 공연이 성료되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이번 콘서트는 우즈가 내년 선보일 다양한 활동을 미리 알리는 '프리뷰' 성격을 띤 공연으로, 'index_00'이라는 이름은 진정한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과거의 음악적 여정을 통해 팬들과 새로운 챕터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며, 다가오는 활동에 대한 여러 힌트를 제공했다.
특히 약 1년 10개월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로, 군 복무 후 첫 공식 공연이며, 자신의 자작곡 'Drowning'이 상위권 차트를 기록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선예매와 일반 예매에서 매진 기록을 세운 이 공연은, 2일 간 2만 여 명의 팬들과 소통했다.
우즈의 이번 콘서트는 그가 군 복무 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Drowning'의 성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자작곡이 차트의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그의 음악적 신뢰성이 더욱 높아졌고, 이는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군 복무 후 첫 공개 무대인 만큼, 우즈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집결된 것은 그가 쌓아온 음악적 성취 덕분이다.
이번 공연에서 보여준 '360도 무대' 구성은 관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만의 음악적 색깔이 잘 드러났다. 이처럼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특히, 팬들과 함께 공유한 미공개 곡들은 그가 정규 앨범을 준비 중임을 시사하며, 더 많은 팬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우즈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연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퍼포먼스와 소통이 크게 강화된 점이 인상적이며, 이는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팬들은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