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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일본 서머 소닉 2026 무대 오른다

르세라핌, 일본 서머 소닉 2026 무대 오른다
르세라핌이 일본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즐거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일본에서도 급격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행사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쿄의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그리고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개최된다. 르세라핌은 이 기간 동안 몇몇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初めての‘서머 소닉’に参加することになり、ファンの皆さんと一緒に楽しむ時間を作るためにしっかり準備しています。特に東京と大阪でのパフォーマンスが予定されており、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皆様に喜んでいただけるパフォーマンスをお見せしたいと思いますので、ぜひご期待くださ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의 이번 공연은 일본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발매된 싱글 1집 ‘SPAGHETTI’는 일본 출시 후 단 4일 만에 10만 장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4세대 K-팝 걸그룹 중에서 최초로 한국 음반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인증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르세라핌은 지난해 11월 도쿄돔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를 개최하며, 2회 공연 동안 약 8만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르세라핌의 첫 서머 소닉 출연은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꾸준한 앨범 발매와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일본 팬층을 확장시켜 나갔으며, 그 인기가 이번 무대 참여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PAGHETTI’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10만 장의 출하량은 그들의 작업과 팬들이 지지해준 덕분으로, 이는 K-팝에 대한 일본의 높은 관심을 반증하기도 한다.

또한, 르세라핌은 도쿄 돔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서머 소닉에서도 뛰어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들의 팬들과의 친밀감을 더욱 증진시켜,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